축구화에 ‘어서 돌아오렴’…교복 먼저 찾은 박영인군 엄마의 '기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4.28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