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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후보 선거 벽보. (뉴스1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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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최석환 인턴기자 = 춘천시는 오는 5월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선거인수가 22만9174명으로 지난 총선보다 2809명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춘천인구 28만201명의 81.8%로 지난 총선보다 0.7%P 높다.
성별로는 남자 11만1412명, 여자 11만7762명이다.
읍·면·동별로는 퇴계동 3만4938명, 석사동 3만546명, 신사우동 1만6184명 순이며 북산면이 913명으로 가장 적다.
부재자 투표 방식인 거소투표와 선상투표 신고인수는 각각 640명, 7명이다.
주소지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사전 투표는 4~5일 오전 6시~오후 6시에 지역 내 25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사전 투표소는 중앙선거관리위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portalVt/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gw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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