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음악, 무용 등 1∼3인 규모 참여형 창작극 기획안을 내면 된다.
이번에 창작된 작품은 8월 여름방학 기간 2주간 공연한다.
예술로 상상극장은 어린이 공연을 확장하고 관련 예술가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임도완 사다리움직임 연구소 대표 겸 서울예대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나서고 각 분야 전문가가 참가해 예술교육자 육성 워크숍을 한다.
서울문화재단은 28일 "아시아나항공이 후원기업으로 참여해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fac.or.kr)나 전화(☎ 02-871-7419)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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