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누다, 부산 센텀시티에 플래그쉽스토어 28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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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기능성 베개를 리딩하는 대표브랜드 가누다가 28일 부산에 플래그쉽스토어 센텀점을 28일 오픈했다.

가누다는 2년전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쉽스토어를 오픈하고, 현재까지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부산, 영남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기능성베개를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폭발적인 문의와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가누다는 부산, 영남지역에서의 가누다 브랜드를 확장 전략을 수립하고 올 3월 롯데백화점 부산광복점 입점에 이어 28일 플래그쉽 스토어 센텀점을 오픈했다.

이번 플래그쉽 스토어 부산센텀점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누다의 브랜드 오너인 ㈜티앤아이에서 5성급 이상 특급호텔에게 공급하는 고급 호텔 어메니티 ‘몰튼브라운’ 4종세트를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며,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고급 기능성 목베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가누다는 머리에만 베개를 벤다는 편견을 깨고 각 신체 부위에 최적화된 베개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특허와 FDA, CE 승인과 더불어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의 공식 추천을 받은 베개이다.

3년 전부터 배우 소지섭과 모델 계약을 맺고 TV, CF 등 광고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센텀점 오픈으로 부산 및 영남지역의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베개들을 직접 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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