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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을 따라 서울에서 용인 그리고 천안으로 내려갔습니다.그리고 알록달록한 연등 밑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화사한 봄꽃과 연등 행렬, 엄마 품에 안긴 아이를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위 사진). 거기서 찾은 것은 행복과 희망입니다. 다시 서울 길상사와 봉은사, 청계천까지…. 자비와 희망의 등이 일년 내내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길 기원합니다.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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