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 테일러 조이(1996년생)
![]() |
'모건' |
주요 필모그래피
‘더 위치’(2015, 로버트 에거스 감독)
‘모건’(2016, 루크 스콧 감독)
‘23 아이덴티티’(2월 22일 개봉,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차기작
‘서러브레드’(2017, 코리 핀리 감독)
‘매로우본’(2017, 세르지오 G 산체즈 감독)
![]() |
'23 아이덴티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조이는 클로즈업하기 좋은 얼굴을 가졌다. 단순히 근사한 얼굴이 아니라, 무표정일 때 더 풍부한 내면의 풍경을 그릴 수 있는 얼굴이다. ‘23 아이덴티티’도, 제31회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더 위치’도 조이를 클로즈업하는 것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제 얼굴만으로 화면의 분위기를 장악하는 신인의 등장은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백종현 기자 jam1979@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