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팀이 이틀째 펄과의 사투를 벌이던 중 주인을 모르는 휴대전화 한 대를 발견했습니다.
수색 작업은 황금 연휴와 대선기간에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유가족과 현장 작업자 등 200여 명은 다음달 4일과 5일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떠난 아이들과 아직 못 찾은 미수습자 9명을 위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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