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에서 지방의원과 지역(당협)위원장들이 이른 아침 출근시간부터 저녁 퇴근시간까지 거리마다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열띤 응원을 전개하는 바람에 파김치가 될 정도.
하지만 내년 지방선거에서 출마할 것으로 예견되는 인사들은 오히려 얼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고 다른 운동원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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