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어진 계층 사다리'…국민 83% "노력해도 계층 상승 어렵다" 머니투데이 원문 권혜민기자 입력 2017.04.27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