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앙포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7일 안민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웰컴입니다. 진실을 가려봅시다.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을 파헤친 교문위 국정감사 속기록을 분석한 결과 야당의원 15명이 1517회에 걸쳐 최순실 국정 농단 관련을 언급했다. 그러나 같은 교문위(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철수 후보는 단 한 번도 거론하지 않은 사실을 공개했더니 안철수 후보 측이 절 허위사실 유포로 검찰 고발했습니다. 사실을 알린 것도 고발한다면 후보 검증 뭐 하러 하나요?”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