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KT&G 계열사인 영진약품공업은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7억18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9% 신장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85억4400만원으로 5.1% 증가하고, 순이익은 15억7500만원으로 62.3% 늘었다.
조현미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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