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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폴'은 영동읍내 중ㆍ고등학교 5개교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자율적 순찰대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9시까지 매일 2시간씩 학교별 취약지역에 대한 자율적 순찰활동을 한다.
조경숙 학부모순찰대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내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관내 학생들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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