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김지석·정호연·레디와 함께하는 라코스테 디지털 프로젝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플루언서들만의 스타일리시한 폴로 스타일링 선봬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이데일리

김지석 (사진= 라코스테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는 브랜드의 아이콘 피케 폴로셔츠를 조명하기 위한 글로벌 디지털 프로젝트 '마이 라코스테 폴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이 라코스테 폴로는 서울, 파리, 뉴욕, 런던, 밀라노 등 10개국 이상의 주요 도시가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배우, 뮤지션, 모델, 아티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과 영향력 있는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매년 진행한다.

올해는 배우 김지석, 글로벌 톱 모델 정호연·박경진, 뮤지션 레디와 글렌체크 김준원, 뮤직비디오 감독 이기백,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이채, 크리에이티브 AE 이금영, 갤러리 디렉터 김지현 총 9명이 참여했다.

라코스테는 폴로셔츠와 함께한 이들의 순간을 영상과 사진으로 선보인다. 특히 김지석·정호연·레디의 영상과 사진은 그들의 하루 중 아침·오후·저녁의 한순간을 각각 담아냈다.

이데일리

정호연 (사진= 라코스테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설레는 봄의 일상 속에서 즐기는 감각 있는 폴로셔츠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의 폴로셔츠를 각자의 방식대로 풀어낸 스타일링 속에는 개개인의 가치관과 삶에 대한 태도, 패션 감각이 고스란히 담겼다.

저녁 시간을 즐기는 김지석은 이번 시즌 라코스테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렌치 레귤러 핏의 폴로셔츠를 선택했다.

한국인에게 완벽하게 어울리는 우아한 실루엣을 갖춘 이 아이템은 최근 트렌드인 레이드백 스타일을 반영하여 보다 여유롭게 디자인된 체스트와 투 버튼 플래킷 디자인으로 모던하게 완성시킨 조화로운 외형을 특징으로 한다.

이데일리

레디 (사진= 라코스테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폴로셔츠를 트랙 팬츠,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해 편안하지만 위트를 놓치지 않는 여유로운 무드의 데일리 룩을 연출했다.

아침을 맞이하는 정호연은 드레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폴로셔츠에 와이드 팬츠와 스니커즈, 라피아 햇을 더해 우아함이 가득 묻어나는 패션을 완성했다.

레디는 패션 아이콘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룩을 선보인다. 그는 칼라, 플라켓, 소매 등에 더해진 레드 컬러 디테일이 포인트인 폴로셔츠를 선택해 룩에 지루함을 없앴다.

한편 9인의 인플루언서와 함께한 마이 라코스테 폴로 화보와 영상은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과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공개된다.

<ⓒ성공 창업 프랜차이즈 정보허브 이데일리 EF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