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잡스, 청년[내

[한겨레]

일자리 정보 플랫폼 서울잡스가 ‘2017년 청년[내:일]취재단’을 모집한다.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직접 대화하며 업무 내용과 직원의 생각, 근무 환경 등을 취재하고 공유해 회사와 구직자 간의 ‘미스매칭’을 줄이기 위해서다.

취재단은 5~10월 5개월간 서울과 수도권의 채용기업을 섭외하고 인터뷰해 기사를 작성하며, 취재단 교육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는다. 적극적으로 자기 일을 탐색하고 싶은 18~34살 청년으로 취재교육 참석과 평일 근무시간에 취재할 수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0명 내외를 선발한다.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5월7일 오후 6시까지 서울잡스 누리집(seouljobs.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서울잡스 070-4432-619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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