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뉴스1 DB)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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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박태순 기자 = 강원도교육청(민병희 교육감)은 28~29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영재교육 지도교사와 담당 장학사(연구사) 등 8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워크숍 첫 날에는 영재교육 운영 방향 안내, 영재교육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적용방안에 대해 강의한다.
둘째 날에는 고전적 로봇 체험, 마시멜로우 챌린지, 레고 EV3활용 등 소프트웨어 활용 수업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정상은 창의진로과장은 “제4차 산업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으로 영재교육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더욱 밀도있게 운영될 것이다”고 말했다.
bi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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