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21세기병원은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10가구에게 찜질팩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광명시 (광명=국제뉴스) 이승환 기자 = 광명시 21세기병원은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10가구에게 찜질팩을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1세기 병원은 또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매년1명씩 무료관절 수술도 지원 중에 있으며, 이번 후원품은 '광명2동 누리보듬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중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와 광명2동 누리복지위원이 결연사업을 통해 이웃돌봄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나섰다. 광명2동 누리복지협의회 박세용 위원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찾아서 돕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힘이 나고 열의를 가지고 돌봄사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계환 광명2동장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21세기 병원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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