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넥센타이어는 올해 하반기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주가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하면 자회사가 채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주는 제도다.
기업은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의무고용 비율을 맞출 수 있다.
넥센타이어 장애인표준사업장 협약[넥센타이어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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