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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다양한 이벤트·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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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오션월드 익스트림 리버.(대명리조트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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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뉴스1) 박태순 기자 = 비발디파크 오션월드가 오는 29일 야외존을 전면개장하고 5월 가정의 달을 테마로한 이벤트와 패키지들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오션월드는 5월 한 달간 BC카드와 ‘매일매일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BC카드로 오션월드 입장권을 결제하면 대인 1인 입장권을 2만원, 대인과 동반한 미취학 아동 1인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추가 동반인은 주중 30%, 주말과 공휴일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 공식 모바일 앱 ‘D멤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특별 우대할인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 우대 할인 쿠폰, 중·고, 대학생 우대 할인 쿠폰, 다자녀가족 우대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한다.

오션월드는 입장권과 워터파크 내 카바나, 선베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키즈맘 패키지’도 출시했다. 1일 선착순 50개 한정 패키지다.

패키지는 29일부터 5월26일까지 이용가능하며 대인 입장권 2장, 소인 입장권 1장. 카바나 1동, 썬베드 1개로 묶었다.

카바나 선택시 주중 12만원, 주말 18만원. 썬베드 선택시 8만4000원, 주말 11만원 등이다.

오션월드는 올해도 고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서강대, 사당, 노원, 강남 등 수도권 곳곳에서 비발디파크로 직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 공식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D멤버스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big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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