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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5월 여성암 예방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암 환자와 가족 및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연다고 27일 발표했다.
강좌는 Δ유방암 예방과 최신치료(10일 오후 2시) Δ부인암 예방과 최신치료(18일 오후 3시) Δ여성갱년기 다루기(30일 오전 11시)로 꾸며진다.
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전화 신청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을 받았고,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암센터 우수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치유와 회복'이 센터가 추구하는 목표다.
신청 및 문의: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031)219-7142.
hm07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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