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알펜시아 알판인코스터(평창알펜시아 제공)© News1 신효재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원=뉴스1) 신효재 기자 = 평창알펜시아리조트(대표 손광익)는 5월 어린이날 황금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알펜시아는 5월 3일~7일 어린이 쿠킹 클래스, 특선뷔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알펜시아는 아이들의 건강과 즐거움, 창의력과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쿠킹 클래스를 준비했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는 ‘알로하 조앤’의 조앤과 함께 ‘나만의 가든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으로 5월3일부터 6일까지 1일 2회오후2시 오후5시 진행한다.
이외 특급호텔 쉐프와 함께하는 ‘가족피자 & 피크닉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가족 피자 만들기’는 5월5일 낮 12시, 오후1시, 오후2시 인터컨티넨탈호텔 1층에 위치한 플레이버스 레스토랑에서 열린다.
‘피크닉 샌드위치 만들기’는 5월5일 정오부터 오후2시까지 홀리데이인리조트 1층 몽블랑 레스토랑에서 진행된다.
© News1 신효재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외 국내 최대 실내형 워터파크 오션700에서는 5월3일부터 7일까지 ‘랜덤 락카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번 이벤트는 입장 시 경품이 숨겨져 있는 락카를 배정받으면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오션700 및 알파인코스터 무료이용권이 선물로 증정된다.
5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션700을 이용하는 어린이(36개월~초등학생까지)들은 입장권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알펜시아는 리조트 내 호텔 레스토랑에서 특급 호텔의 셰프가 준비한 ‘가정의 달 특선 뷔페’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인터컨티넨탈호텔 플레이버스에서는 웨스턴 음식과 한국 음식,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인터내셔널 디너 뷔페를, 홀리데이인리조트 몽블랑에서는 평창특선요리를 맛볼 수 있는 뷔페가 마련된다.
‘가정의 달 특선 뷔페’는 5월4일부터 6일까지 오후6시부터 저녁 9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되 평창 알펜시아를 찾은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및 콘도 프론트에서는 솜사탕을, 오션700 과 알파인코스터에서는 사탕을 무료로 나눠준다.
홀리데이인&스위트 콘도미니엄 203동 건물에서는 다례체험, 한복입기, 팝아트 체험, 캐리커쳐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평창알펜시아 손광익 대표이사는 “5월 연휴를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평창알펜시아리조트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News1 신효재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hj971120@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