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호 作 ‘어변성룡’©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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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북=뉴스1) 김기준 기자 = 대청댐관리단은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 관리단 물문화전시관에서 ‘물, 자연 그리고 사람’이라는 제목의 사진작품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대청댐관리단에 따르면 이번 작품전에 물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김송호, 지수씨의 사진 30여 점을 전시한다.
김씨는 수년간 자연생태 사진을 촬영해온 생태사진 전문작가로 알려졌다.
지씨는 ‘물속 세상’을 주제로 물속의 파장이나 빛의 산란작용을 통해 수만 가지로 나타나는 물의 형상을 사진에 담았다.
정의택 단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물과 자연, 사람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감상하고 물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수 作 ‘윤슬’© News1 |
soknisan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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