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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은 "정답 고르기 중심의 객관식 평가 비중이 높으면 학생들은 출제자 의도에 맞는 수동적인 학습자로 남을 수밖에 없어 객관식 평가를 폐지하기로 했다"며 이는 "변화무쌍한 복합융합사회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함"이라 말했다.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평가를 전면 폐지하는 것은 전국 처음이자 대한민국 교육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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