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페북 '살인 중계' 충격에 '부적절' 콘텐츠 삭제 방안 검토 SBS 원문 장선이 기자 sun@sbs.co.kr 입력 2017.04.27 10: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