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사/사진제공=경기도청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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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학부모 입장에서 청소년들의 진로설정을 돕는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을 5월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도 일자리재단은 앞서 지난 1월 경기도교육청과 ‘학부모의 사회진출 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과정’은 Δ사례로 배우는 진로상담 노하우 Δ우리아이 진로스토리 만들기 Δ감성코칭 시작하기 Δ청소년에 대한 감성코칭 Δ좋은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등 총 5과목 40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 교육 수료생은 각 지역교육청에서 실시하는 20시간 오프라인 심화교육 뒤 학교 현장에 배치돼 학부모 진로코치로 활동하게 된다.
희망자는 꿈날개 홈페이지(https://www.dream.go.kr)에서 회원가입 뒤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꿈날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꿈날개 학습지원센터(1600-3680) 문의.
jhk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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