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쿱씨앗재단이 구례군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2000만 원을 후원했다. (사진=구례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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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씨앗재단은 최근 구례군 출신 대학생 20명에게 장학금 2000만 원을 후원했다.
씨앗재단은 공익사업을 통한 정직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2010년 아이쿱 생활사업연합회가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2012년 구례군과 장학금 지급 협약을 맺은 후 6년 동안 1억7000만 원을 후원했다.
씨앗재단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이 곧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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