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원인만큼 증상도 가지각색 … 만성화 막아야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시영 입력 2017.04.27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