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소리 시끄럽다'…60대 여성 망치로 가스 배관, 현관문 내리쳐 SBS 원문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입력 2017.04.27 0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