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경찰서는 보관중인 차량 문을 반드시 잠그도록 관내 자동차공업사와 카센타 등에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차량털이 등 생활침해범죄에 적극적인 수사로 대민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수리를 위해 차량을 맡길 때는 차량 내에 현금 등 귀중품을 보관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