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4월 중순경 일선 학교 학부모회의 신청을 받아 독서교육과 학생 전통놀이, 재능기부에 앞장서 왔거나 지난 3년간 지원받지 못한 학교 학부모회를 우선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91개교, 중학교 38개교, 고등학교 16개교, 특수학교 5개교 등 총150개 학교다. 지역별로 보면 전주 24개교, 군산 17개교, 익산 20개교, 정읍 14개교, 남원과 김제는 각각 11개교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