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관계자는 "매년 장소를 달리해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의 비약물치료인 인지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치매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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