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착순으로 140명의 수강생을 모집 중이고, 수강을 희망하는 관내 구민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 누구나가 학습자가 되고 강사가 되는 '동대문 재능나눔학교'를 통해 새로운 소통문화를 조성함은 물론 나눔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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