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어제(26일)부터 휴대전화 보험 서비스의 부가세 환급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이번 달까지 올레폰안심플랜 서비스 요금을 납부한 고객 988만 명으로 평균 6,100원 정도를 돌려받게 됩니다.
KT는 과세당국이 자사 휴대전화 보험서비스의 부가세 과세 여부에 대해 '부분 과세'가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국가 세금 환급 기준에 따른 환급 규모는 평균 89%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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