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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유희를 꿈꾸다 - 하루, 80×80cm, 유리구슬, 혼합재료, 2016 [사진제공=G&J광주전남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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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화 작품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수 만개의 유리구슬로 덮였다. 잔잔함과 동시에 생동감, 도시적 화려함까지 담아냈다. 유리구슬을 입힌 ‘재귀반사 회화’ 작업으로 유명한 위성웅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G&J광주전남갤러리에서 열린다. 4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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