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은 기존 하루에 3회 먹던 진해거담제를 2회만 먹도록 개발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개량 신약이다. 체내에서 약물이 천천히 장시간에 걸쳐 방출되는 알약인 '서방정'으로 만들어져 약효 지속시간을 늘렸다. 급만성 기관지염 환자의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 쓰인다.
제품은 오는 7월 1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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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틱스CR서방정 |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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