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베이비소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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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5월 2일 컴백을 앞둔 러블리즈의 세 번째 컴백 이미지가 공개됐다.
26일 0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러블리즈 베이비소울과 진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의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진은 톤 다운된 핑크색 헤어와 메이크업, 오프숄더 의상으로 성숙함을 더 했다. 또한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에서 좋아하는 이성을 바라보는 듯한 셀레이는 감성을 느끼게 하고 있다. 베이비소울은 자연스럽게 모은 두 손은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소녀 같은 감성이 느껴진다.
러블리즈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 발매를 앞두고 지난 21일 앨범의 전체적인 콘셉트와 줄거리를 녹여낸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영상을 먼저 공개, 이전 앨범과는 색다른 콘셉트의 컴백을 예고하며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러블리즈는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를 5월 2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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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beauty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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