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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일러스트] |
건조주의보는 35% 이하의 실효습도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한 건조 속에 산불 등이 번지기 쉬우니 화재 예방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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