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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조선시대 경상도 지방관청 있었던 '대구 경상감영지' 사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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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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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대구광역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대구 경상감영지(大邱 慶尙監營址)'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8호로 지정했다고 26일 전했다.
조선시대에는 각 도에 관찰사를 파견하여 지방 통치를 맡게 하였으며, 대구 경상감영은 조선 후기 경상도를 다스리던 지방관청으로 관찰사가 거처하던 곳이었다. (문화재청 제공) 2017.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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