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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셀도르프, 독일 2017년 4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7년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전 세계의 이목이 뒤셀도르프에 집중된다. 바로 30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투르 드 프랑스가 막을 올리기 때문이다. 수십만 명의 관중과 더불어 텔레비전과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방송을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그랑 데파르를 응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http://mma.prnewswire.com/media/493396/NYC_Tour_De_France.jpg )
투르 드 프랑스는 미국에서 인기가 많으며, 팬 기반이 매우 크다. 그에 따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타임스 광장에서 올해 투르 드 프랑스의 첫 번째 맛보기가 제공됐다. 바로 두 개의 Reuters Sign(7번가/W43번가 모퉁이) 광고 스크린(하나는 약 11x10m, 나머지 하나는 7x14m)으로 그랑 데파르 뒤셀도르프 2017 캠페인 모티브 광고를 내보낸 것이다. 도메인은 http://www.letour-duesseldorf.de에서 볼 수 있다. 이 웹 주소를 통해 뒤셀도르프 사이트(http://www.duesseldorf.de/letour)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이 사이트에서는 3가지 언어(독일어/프랑스어/영어)로 그랑 데파르에 관한 모든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타임스 광장 스크린 광고는 뒤셀도르프 커뮤니케이션 부처를 대신해 dpa 그룹의 자회사인 news aktuell이 진행했다.
Thomas Geisel 뒤셀도르프 시장은 “그랑 데파르 뒤셀도르프 2017은 올해 가장 큰 스포츠 행사일 것”이라면서 “따라서 미국인들에게도 무언가 기대할 만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고, 그로 인해 뉴욕 타임스 광장에서 뒤셀도르프 캠페인 광고를 진행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18개 UCI 월드투어 팀 중 BMC Racing Team, Cannondale Drapac, TrekSegafredo의 3개 팀이 미국에서 허가를 받았다. UCI 월드투어 경주 중 하나인 Tour of California(5월 14~21일)도 여기에서 진행된다. 미국 자전거 경주에 희망을 선사하는 가장 큰 영웅인 Tejay Van Garderen은 신세대 미국 사이클리스트팀을 이끌고 있다.
매년 3천만 명의 관광객이 뉴욕 타임스 광장을 찾는다. 이곳에는 1,500개 업체가 들어서고, 이들 업체에서 일하는 직원 수만 231,000명이 넘는다. ‘Reuters Sign’은 세계에서 가장 큰 디지털 광고판 중 하나다.
- 상호 참조: 사진은 AP Images(http://www.apimages.com) 및 http://www.presseportal.de/nr/53219에서 확인 가능 -
문의처:
Landeshauptstadt Dusseldorf
Amt fur Kommunikation
Kerstin Jackel-Engstfeld
전화: +49211-8993131
이메일: presse@duesseldorf.de
http://www.duesseldorf.de
출처: 뒤셀도르프(Landeshauptstadt Dusseldorf)
Grand Depart Dusseldorf 2017 at New York Times Square
-- Advertising for the start of the Tour de France
DUSSELDORF, Germany, April 24, 2017/PRNewswire/ -- From the 29 June to 2 July 2017, the eyes of the world will be on Dusseldorf, when the Tour de France starts here in Germany again - for the first time in 30 years - cheered on by hundreds of thousands of spectators and a worldwide audience of millions via live broadcasts on television and the Internet.
(Photo: http://mma.prnewswire.com/media/493396/NYC_Tour_De_France.jpg )
The Tour de France is also highly popular in the US, and has a large fan base. Hence, the visitors to the world-renowned Times Square in New York were already given a first foretaste - through the display of the campaign motif for the Grand Depart Dusseldorf 2017, and the domain reference at http://www.letour-duesseldorf.de on two screens (approximately 11 by 10 metres and 7 by 14 metre) of "The Reuters Sign" (7th Avenue/corner W43rd Street). The web address takes you to the town's site http://www.duesseldorf.de/letour, where all the important information on the start of the Tour is available in three languages (German/French/English).
The display at Times Square was made possible by news aktuell, a company of the dpa-group, on behalf of the Office for Communication.
Mayor Thomas Geisel: "The Grand Depart Dusseldorf 2017 is probably the biggest sports event this year. So it's right to also give the US something to look forward to, and that's why Dusseldorf can now also be seen at Times Square in New York - I approve."
In fact, three of the eighteen UCI WorldTour Teams - the BMC Racing Team, Cannondale Drapac and TrekSegafredo - are licensed in the US. The Tour of California (14 to 21 May), one of the races of the UCI WorldTour calendar, also takes place here. The biggest hope in US bicycle racing is Tejay Van Garderen, who leads the squad of the new generation of American cyclists.
New York Times Square is visited by 30 million tourists a year. In addition, over 231,000 employees work here in 1,500 companies. "The Reuters Sign" is one of the largest digital displays worldwide.
- Cross reference: Picture is available at AP Images (http://www.apimages.com) and http://www.presseportal.de/nr/53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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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andeshauptstadt Dusseldo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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