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자르 플로리상앙상블팀 공연모습 |
【서울=뉴시스】 한상연 기자 = 한화그룹은 '한화클래식 2017'을 9월23일과 24일 이틀간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한화클래식은 2013년 이후 클래식 음악계가 꼽는 그해 최고의 공연을 소개해왔다.
올해는 세계적인 지휘자 윌리엄 크리스티와 그가 이끄는 앙상블 레자르 플로리상이 한화클래식을 통해 한국에 소개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장 필립 라모의 오페라 '다프니스와 에글레'와 '오시리스의 탄생' 등 두 편이다.
이번 공연을 26일부터 6월30일까지 조기예매 기간 내 구입하는 관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hhch1113@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