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피의자의 주거지로부터 약 700미터 떨어진 지하수 관정 안에서 탄창 1개와 실탄 7발을 추가로 발견해 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압수한 권총과 실탄을 국립과학연구원에 정밀 감정 의뢰 중이며 피의자가 총기를 취득한 경위에 대해 계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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