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주간에는 외국인도 관람료가 할인됩니다.
이에 따라 경복궁과 창덕궁은 천500원, 창경궁·덕수궁·종묘는 500원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는 4대 궁과 종묘에서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를 선보이는 궁중문화축전이 열립니다.
조선 후기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궁궐 그림 '동궐도'와 현재 궁궐에 있는 나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동궐도와 함께하는 창덕궁 나무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