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월 5일 강원 강릉시 단오문화관에서 공연 예정인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 제공=강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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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시아투데이 김영준 기자 = 강원 강릉시는 5월 5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강릉단오문화관 공연장에서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를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인석현과 함께 하는 ‘춤추는 팬더’의 시놉시스 집필은 작품에서 꼭 필요한 재미있는 스토리구성, 동화책 속에서 나온듯한 무대 연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작품의 극적인 묘미와 생동감 있고 풍성한 볼거리가 특징이다.
또 꿈과 희망을 선사 할 세 안무가의 ‘춤추는 팬더’는 발레 판타지로 펼쳐져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함께 온 부모님들에게는 어릴 적 꿈꿨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예매와 문의는 강릉문화체육시설사업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 관람등급은 4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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