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와 해경은 엎드린 채 바다 위에 떠 있는 최씨를 구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최씨는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술에 취한 최씨가 비틀거리다 바다에 빠진 것이 아닌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uggy@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