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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더블케이, ‘힙합 드림팀’과 함께 7년 만에 정규앨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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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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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더블케이가 어제(23일) 7년 만의 정규앨범 ‘그린 웨이브(Green Wave)’을 발매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앨범 ‘그린 웨이브’는 지난 해 송캠프를 통해 다양한 프로듀서 및 뮤지션들과 협업해 1년 동안 만든 앨범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익숙해’를 포함 총 11곡이 수록됐으며, 도끼, 타이거JK, 식케이, 박재범, 서인국, 이민우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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