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식회에서는 육우버거 369개가 선착순 무료로 제공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25일은 여의도 공원입구, 26일은 광화문역 5번 출구, 27일은 양재역에서 진행된다.
육우 육포를 경품으로 건 퀴즈 게임 등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최현주 위원장은 "육우는 사육 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체중조절이나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소고기"라고 강조했다.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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