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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25∼27일 무료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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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안성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오는 25∼27일 여의도·광화문·양재역에서 '369 육우버거 시식회'를 진행한다.

시식회에서는 육우버거 369개가 선착순 무료로 제공된다.

연합뉴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25일은 여의도 공원입구, 26일은 광화문역 5번 출구, 27일은 양재역에서 진행된다.

육우 육포를 경품으로 건 퀴즈 게임 등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최현주 위원장은 "육우는 사육 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체중조절이나 건강한 식습관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소고기"라고 강조했다.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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