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함정 5척, 고속단정 2척과 1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며, 인명구조 등 8개 분야에 대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대응 태세 확립과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훈련 3일차인 오는 27일에는 호미곶 동방 30㎞해상에서 주·야간 해상사격을 실시할 예정으로 인근을 지나는 선박과 어선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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