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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순창 치유관광지에 치유명상센터 건립…10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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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인계면 치유관광지에 '치유 명상센터'를 만든다.

연합뉴스

순창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센터는 자연 속에서의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을 치유하는 공간이다.

치유관광지 내 산림욕장에 2억7천만원을 들여 지상 1층, 전체 건물면적 120㎡ 규모로 건립된다.

산림욕장 안의 편백나무 숲과 쉼터, 대규모 산야초 공원, 인근의 건강장수과학체험관, 의농업체험관, 식문화체험관도 활용할 수 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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