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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날치기 집단해고, 장휘국 교육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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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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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시간제 돌봄 전담사(초등 돌봄 교사) 공채 강행으로 사실상 134명 집단해고를 예고한 가운데 돌봄 전담사들이 24일 광주 서구 유스퀘어 광주 버스 터미널 앞에서 "날치기 집단해고 장휘국 교육감 규탄한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4.24/뉴스1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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