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인 브리짓 트로뉴는 마크롱이 고등학생일 때 같은 학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친 선생님으로 만나 2007년 결혼했다. 15세의 고등학생과 3명의 자녀를 둔 40세의 기혼녀로 만난 이들은 마크롱의 끈질긴 구애로 남편과 이혼하고 결혼에 골인한 이색적인 러브스토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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