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매체 비난전 고조, 中매체 "北이 비난해도 바뀌는 것 없어" 노컷뉴스 원문 베이징=CBS노컷뉴스 김중호 특파원 입력 2017.04.24 10: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